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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토요일, 하남시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 에서 기다리던

소이단 = 사회적 경제( Social Economy ) +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기자단 이름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저는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약자, 환경문제, 일자리 등)

어느 날, 우연히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 SNS 기자단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경제란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에 

마음을 담은 자소서를 작성하고, 떨리는 면접을 본 후 이렇게 

소이단 1기에 입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환영받는 기분은 항상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센터 직원분들의 잘 짜여진 진행 속에 단원들과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져보고,

센터장님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열띤 강연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사회적 경제 기업들에 대하여 

우리가 앞서 알아보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비록 속도는 느릴지라도 정확하게 꾸준히,

많은 분들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요청에 의해서 몇 분은 하트로 가려드렸습니다.. 

소이단 1기 화이팅!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사회적경제기업 맵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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